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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율. 윤우. 사진. 여행. 음식. 책. 영화. 일상다반사를 소소하게 풀어내는 이야기 공간. 2saes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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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드네 집들이를 겸한 모임이 두어번 파토나면서 쭉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함께 피서 떠났다.
이번엔 이파리가 급추진.
처음 생각했던 펜션 예약이 불발되면서 파토날 뻔했으나 다시 강행.
급하게 숙소를 잡았음에도 운 좋게(정말 운 좋게) 생각보다 좋은 곳으로 떠났다.

5년, 10년.. 알고 지내는 시간이 해를 거듭할수록 층층이 쌓여가는 고운정, 미운정이 느껴지기 마련.

굳이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번 여행은 솔찮이 미운정을 많이 느낀 시간. ㅋ

다음은 함께한 아이들.. 나이순으로 정리.

은율이가 유일한 홍일점인데다가 함께한 아이들이 모두 동생들이란 점이 이 모임에서 제일 아쉽고 은율이에게 미안하다.
지금은 몰라도 좀 더 크면 친구 없다고 아마 안 따라다니려고 할 듯.
은율이를 위해서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가 있는 다른 가족을 섭외해야하지 않나 심히 고민중. -_-











우리 아들은 마땅한 독사진이 없어서 짤방으로 대체;;;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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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2saes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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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/09/22 14:26 마니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윤우의 저 원망스럽고 부러움과 질시에 가득찬 눈빛은 뭐 ????